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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AMI-종이접기가 유치해?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3/08/12 [09:42]

Origami - is the traditional Japanese art of paper folding, which started in the 17th century AD at the latest and was popularized outside of Japan in the mid-1900s.

유럽 디자이너들은 오리엔탈리즘과 극 동아시아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몇몇 디자이너들은 재패니즘의 오리가미에 열광한다.
오리가미 기법은 일본에서 유래하여 일본의 기모노 장식이나 장신구 장식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일명 종이접기 기법이다. 칼과 가위로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접는 것만으로 형태를 완성시킨다.

 
 
ISSEY MIYAKY 2011-12 F/W
딱지치기 할 때 접었던 종이접기를 활용한 이세이미야키의 악세사리들 블랙&화이트 클러치 하나 갖고싶다

종이접기가 얼마나 멋진 기법인지 보여주는 또 한명의 디자이너가 있다.
Alexandra Verschueren (1988), graduated from the Fashion Department at the Royal Academy of Fine Arts in Antwerp, Belgium, where she is currently based.

After a brief stint in New York, interning at Proenza Schouler and working for Derek Lam, she returned to Europe. At the Festival d’Hyères, she was awarded the Grand Prix du Jury for her “Medium” collection, by a jury composed of Dries Van Noten, Maria Cornejo, Laura Inacardona, Olivier Lalanne, Sarah Mower, Pascale Mussard, Nancy Rohde, and Charlotte Stockdale.
The prize gave her the opportunity to launch her collection in September 2011

입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나타내는 멋진 작품들을 보여준다.
이세이미야키나 존갈리아노의 꾸띄르적인 과장된 실루엣, 디테일과 다르게 알렉산드라는 모던한 디자인에 오리가미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였고 여성스럽고 로맨틱하며 건축적이고 조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웨어러블하게 디자인한 것 같다.

 
복식과 조형 강의시간에 오리가미기법의 기초인 평행꺾기, 비틀기, 대칭꺽기를 샘플로 작업한 것 이다.
나중에 어딘가 쓸 곳이 있겠지 하고 사진을 찍어둔게 포스팅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실험적인 디자인을 할 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나하나 접을 때 눈물났는데 (인치 센치 자를 사용해서 아주 정교하게 접어야함 ) 알렉산드라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보니 나도 욕심이 난다.

 
2011-12 F/W에서는 프라다부터 앞장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재패니즘과 오리가미에 매료됐다.
한복이라는 전통복식을 보유한 우리에게는 섭섭하고 씁쓸한일이지만  그만큼 우리만의 특색이 아직 하이패션을 매료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현진
패션과 디자인
나는 여대생이다.
현재 조인성이 전속모델로 뛰고 있는 파크랜드의 막내인턴 이다.
By fermata1873
http://blog.naver.com/fermata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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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12 [09:42]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jungjung 14/03/18 [00:40]
기사 너무 잘 봤어요!
혹시...저희 학교 선배님이신가요?!
ㅎㅎ 저는 여대 의류학과 학생입니다.
복식과 조형시간 전에 자료 조사하려고 검색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의 선배님일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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