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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커플룩 or 단체 티셔츠, 한 끗 차이
피케셔츠&티셔츠 스타일리시한 커플룩 연풀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3/06/26 [15:28]

올 여름 이성과의 로맨틱한 바캉스를 계획 중인 커플들이라면 바캉스 룩으로 한껏 커플임을 과시해보는 건 어떻까?
한 때 커플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일시켰다면 피케셔츠와 티셔츠로 스타일리쉬한 바캉스 룩을 연풀해보자.
우선 바캉스 룩의 포인트는 간편함과 스타일이다. 아울러 시원함과 멋스러움 이외에도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구김이 덜 가고 짐을 꾸릴 때 가벼우면서 부피가 작아야 한다.
 
▲     © KoreaFashionNews
▲     ©KoreaFashionNews

셀렙샵 패션팀에서는 “같은 티셔츠를 커플끼리 맞추면 진부하다는 선입견이 많은데 스타일링에 따라 손쉽게 세련된 커플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단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선 화려한 티셔츠보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선택하는 것이 실패 확률이 적다. 예를 들어 로고 혹은 카라나 소매 부분에 배색 포인트를 주는 정도의 미니멀한 피케 셔츠나 부드러운 면 티셔츠를 활용해 보자” 라며 “기본적인 베이직 티셔츠를 커플 아이템으로 선택한 후 남성은 머플러, 벨트로 포인트를 주고 여성은 스냅 백, 팔찌 서로 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 있는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같은 피케 셔츠를 활용했을 때 남성의 경우 컬러가 돋보이는 코튼 팬츠에 트렌디한 보트 슈즈를 여성의 경우 데님이나 레이스 소재의 미니스커트와 웨지 힐로 소재, 스타일을 달리해 연출해 를 한다. 이 때 하의는 상의 보다 밝은 컬러로 연출해야 휴양지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활기찬 느낌을 살릴 수 있다”고 전한다.
 
▲     © KoreaFashionNews


바캉스 패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커플 룩으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고 바다를 연상 시켜 시원한 느낌을 주기 좋은데 라임, 핫 핑크 등 네온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택하면 화사하고 생동감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주로 무난한 팬츠와 함께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바캉스를 떠나서 만큼은 평소 스타일에서 벗어나 옵티컬 혹은 플로럴 패턴, 볼드한 에나멜 목걸이를 믹스매치 해 개성 있고 화려한 커플 룩을 연출 해보는건 어떨까?
 
 


 


 

박창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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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26 [15:28]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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