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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소재냐 디자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재 선택, 쾌적함과 스타일 두 마리의 꿩을 잡다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3/06/20 [15:08]
▲     올젠 ⓒkoreafashionnews

기상청은 17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 권에 들 것으로 예보했다. 

여성 직장인들은 치마나 레인부츠 등의 아이템으로 장마철 대비와 패션을 완성하는 반면 남성 직장인들은 딱히 대책이 없다. 이에 남성 직장인들은 장마철 대비는 물론 린넨 소재의 패션아이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가 와도 단정한 스타일을 고수해야 하는 남성들에게 적격이다.

가벼운 소재인 린넨이나 얇은 코튼 소재 아이템이라면 뽀송한 상태로 금방 돌아간다. 특히 얇은 코튼과 린넨 소재로 된 셔츠나 재킷은 젖어도 살에 달라붙지 않아 상쾌함을 유지해주고 무더운 날씨에는 통기성이 좋아 시원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청량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블루 컬러의 린넨 셔츠는 캐주얼 룩이나 포멀한 오피스 룩은 물론 주말 활동 시 아웃도어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 홍보담당자는 “장마철에는 긴 팬츠를 입는 것부터가 부담이다. 이럴 땐 시원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적당한 길이의 쇼트 팬츠와 밑단을 접어 올려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매력적인 치노 팬츠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비 오는 날에는 나일론과 코튼 소재가 적절히 섞여있는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 젖더라도 금세 마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옷을 선택할 때 디자인적인 요소도 중요하다.

다만 계절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는 안목으로 디자인과 소재를 적절하게 선택한다면 누구보다 쾌적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박창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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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20 [15:08]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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