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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라 모다 이탈리아나 열려
보다 젊어진 감성의 엄선된 14개 브랜드 내한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3/06/20 [15:05]
서울에서 열리는 이태리 토종 패션 브랜드 수주회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La Moda Italiana a Seoul)’이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민간 패션 지원 기구인 ‘엔테 모다 이탈리아나(EMI)’가 주관하고 ‘피플오브테이스트(POT)’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7월 첫 행사 후 매년 2회씩 시즌 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여브랜드들에게 한국, 넓게는 아시아 진출 가능성까지도 점칠 수 있는 자리이다. 품질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참신한 브랜드를 찾고자 하는 한국 바이어에게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는 총 14개로 이전 행사에 비해 브랜드 수는 줄었지만 보다 한국시장에 적합한 브랜드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주관사 EMI측의 설명이다. 또 지난 행사와 비교했을 때 타깃 에이지를 낮춰 이번 3회 행사에서는 젊은 감성을 가진 브랜드의 비율을 좀 더 늘리고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류 등 다양한 상품군 한국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수주회에는 지난 2회에서 고품질의 아웃웨어로 큰 호응을 얻었던 ‘A.F.G. 1972’와 ‘폰타넬리(Fontanelli)’와 고유 기술력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모피•가죽 브랜드 ‘수프레마(SUPREMA)’가 다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아니쎄이(ANNISSEJ)’는 재미있는 디테일이 숨어 있는 남녀재킷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셔츠를 주로 생산하는 ‘VLTS 바이발렌티나(VLT’s by Valentina’s)의 독특한 제품들과 함께 ‘블루(Blui)’의 스카프, ‘카포지로(Capogiro)’의 모자 등 잡화 또한 기대를 모은다.
 
라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은 지난 2회의 경우 약 300여명의 바이어와 패션관계자가 참석했다. 주관사 EMI와 POT는 행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을 통해 양국 간 패션시장의 활발한 교류와 서로에게 발전적인 행사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참가 확정 브랜드:
A.F.G. 1972 – FONTANELLI / ANISSEJ / BLUI / CAPOGIRO / FEMI – FEMI CHIC / FONTANI / GALLOTTI / LANDI – 070 STUDIO / ROSSI FUTURING / SUPREMA / VLT’S VALENTINA’S
 

 

현민우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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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20 [15:05]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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