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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기성복 브랜드 경제위기 타계전략
수출과 인터넷 시장으로 타깃 전환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3/06/10 [09:17]
▲ Didier Parakian     ©KoreaFashionNews
  
지난해 프랑스와 EU에서는 기성복 판매가 감소하면서 이 분야의 기업들은 수출에 더 초점을 맞추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흥성장시장과 인터넷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프랑스 기성복 연합회에 따르면 2012년 여성 기성복 판매는 2011년 대비 2.8%가 감소했고 2010년 이미 2%가 감소된 이후 감소세가 지속됐고 있다. 한 예로 Didier Parakian 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출로 해결책을 찾아왔다. 프랑스 패션 연구소 IFM은 2012년 한 해 여성 섬유 제품 소비가 전체적으로 3% 정도 감소했다고 집계했으며, 지속적으로 5년 동안 의류 시장이 점차적으로 감소해 오고 있다고 한다.

주요 유통 채널은 2012년 감소했으며 자라, 망고 같은 대형 브랜드들은 시장의 33.2%를 점유하며 오랫동안 이 분야의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나 역시 0.2% 감소를 나타내고 있다. 독립 멀티브랜드 상가와 전문 대형 슈퍼 체인 타입의 Kiabi, Gemo 역시 감소했다.
유일하게 백화점만이 관광객 손님의 구매에 의해 지속됐고 0.2% 상승에 만족해야 했다.

소비자의 평균 구매는 2010년 421유로, 2011년 410유로, 2012년 397유로로 낮게 지속됐다. 구매력의 감소로 인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소비자들은 종종 옷의 구매 비용으로 다른 생필품을 구매하는 대체 소비를 하고 있다고 프랑스 여성 기성복 모임의 담당자는 전한다.

게다가 가격의 민감도는 3년 동안 더욱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2012년에 비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서 회복이 기대할 수 없다는 전망 때문에 수출과 인터넷 판매는 이 분야의 관련 회사들이 성장과 현실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두드러진 점은 가장 강한 증가를 기록하는 퓨어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의 웹 사이트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도 신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큰 수출 시장은 역시 미국, 일본 또는 중국과 연결된 홍콩 등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프랑스 기업들의 고객을 대표하는 국가들이 잠재시장으로 꼽힐 것이라고 프랑스 여성 기성복 대표는 전한다. 3000개가 넘는 프랑스 기성복 회사들이 해외 시장에 소개되고 있고 이것은 큰 그룹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브랜드 그리고 중소기업에게도 해당된다고 연합회 관계자는 강조한다.

2013년 수출의 성장은 프랑스 내수시장 침체를 보상할 것이며 인도네시아, 멕시코 또는 베트남과 같은 새로운 시장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 Chacok     ©KoreaFashionNews
 
기성복, 내수시장 감소 수출 성장세
“프랑스의 패션은 해외에서 인정해주며 이것은 프랑스 기성복 연합회가 해외 수출을 겨냥하여 투자할 용기를 가지게 되는 일이다”며 Mocho 연합회 회장은 말하고 있다.

연합회 회원사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Zadig & Voltaire, René Derhy, Zapa, Bérénice, Gérard Darel, Anne Fontaine, Côtélac 또는 les Ateliers de la maille 등이다.

2010년부터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면서 프랑스 브랜드 수출은 지난해 3.4% 상승했고 특히 달러 대비하여 유로화의 약세로 수출증대가 이뤄졌다. 다만 유럽의 경제 위기로 인해 이태리는 프랑스 기성복의 최대수입 바이어의 자리를 미국에 넘겨줬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2012년 23억5700만 유로(시장점유율 9%, 전년대비 28%증가), 이태리는 2억2900만 유로(전년대비 13% 감소)로 나타났다.

반면 스페인 경제 침체와 관련된 12%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은 가장 큰 수출시장…중국 진출 활발

수출에서 가장 큰 증가는 1억5400만 유로에 이르는 홍콩에서 판매가 40% 증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에서 6% 규모다.

중국 시장의 개발은 프랑스 수출의 3.6%를 차지하고 연합회의 큰 수출 국가에 속하며 일부 브랜드들(Chacok 또는 Didier Parakia)은 매장 네크워크를 이미 중국에 전개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기성복 생산은 프랑스 생산이 수입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이 프랑스 밖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몇몇 샤넬과 디오르 같은 럭셔리 브랜드만이 프랑스에서 제작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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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0 [09:17]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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