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작은 파동, 큰 물결이 되어 퍼지길”

수원대 의류학과 ‘제36회 졸업패션쇼-WAVE:파도’ 성료
9개월간의 준비 과정 마치고 완성도 높은 패션쇼 통해 메시지 전달
O.F.F. 서포터즈 기자 정찬재 | 입력 : 2024/06/12 [00:32]

수원대학교 의류학과 학생들의 ‘제36회 졸업패션쇼-WAVE:파도’가 5월 25일 오후 4시와 7시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의류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8월 말부터 약 9개월간의 졸업패션쇼를 준비했다.

대주제, 소주제 선정, 이미지·컬러·소재·라이프스타일 맵, 디자인 일러스트 제작, 작업지시서 작성 등 3학년 2학기 졸업 프로젝트 수업인 ‘캡스톤 1’ 과목에서 진행을 했다.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봉, 중간검사, 마네킹 검사, 가봉모델 피팅을 진행했다. 

방학 기간 제작한 가봉을 모델에게 입혀보고 사이즈를 체크하고 다시 패턴부터 수정을 하고 새롭게 추가되는 요소가 있으며 기존 디자인에 추가해 본봉 검사 때 다시 새롭게 구현해 낼 준비를 했다.

 

그렇게 가봉과의 싸움을 끝내면 4학년 1학기 ‘캡스톤 2’과목이 시작된다. 캡스톤 2 수업에서는 조별 컨펌, 3월 촬영을 위한 도록 컨펌, 도록 촬영, 1~3차 품평회, 본봉 모델 피팅을 마지막으로 졸업패션쇼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이 모든 일정을 소화해 냈다.

 

이번 ‘졸업패션쇼-WAVE:파도’는 수원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패션쇼를 통해 사람들에게 큰 파동을 안겨주어 오랜 시간 기억에 남도록 해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총 9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Field : Touch Down! ▲Swan Lake ▲Concrete City ▲The university ▲Conte de feés ▲No Mercy ▲Nile Syndrome ▲Ghost Wedding ▲아람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스테이지에 대한 설명과 더 많은 의상들은 수원대학교 의류학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수원대학교 의류학과 인스타그램 @usw_clothingtextile

 

   디자이너 : 김효주 , 심예린 (▲Field : Touch Down!)

▶사진출처 : 수원대학교 36th 졸업 패션쇼 런웨이 포토

 

 디자이너: 김소정 (Swan Lake)

 

  디자이너 : 정찬재 (Swan Lake)

 

 디자이너 : 이찬송 (Concrete City)

 

  디자이너 : 이찬송 (The University)

 

 디자이너 : 정찬재 (Conte de feés) 

 

 디자이너 : 권예지 (Conte de feés)

 

 디자이너 : 천지은 (No Mercy)

 

  디자이너 : 김서주 (No Mercy)

 

   디자이너 : 정동규 (Nile Syndrome)

 

 디자이너 : 김가율 (Ghost Wedding)

 

    디자이너 : 이유진 (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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