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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19 지속가능성 리포트
2040년까지 기후긍정 목표로 기후변화 노력에 앞장서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20/08/24 [18:48]

▲ H&M 그룹 2019 지속가능성 리포트 발표     © KoreaFashionNews

 

 

CDP 조사에서 최고 등급 ‘CDP Climate A List’ 선정

 

H&M 그룹은 순환적이고 기후 긍정적인 패션 산업으로의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공정하고 평등한 기업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지속가능성 리포트에서 비전을 향한 H&M 그룹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H&M 그룹의 지속가능성 부서 책임자인 안나 게다(Anna Gedda)는 “2019년  한 해 동안 H&M 그룹이 이룬 모든 성과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산업은 물론, 세계 전체가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전 세계, 기업, 사회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어려움으로 2020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언제나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장기적 비전이 이 도전에 직면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번영 창출 및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향한 여정을 지속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2019 지속가능성 리포트는 전 세계 모든 H&M 그룹 동료들이 패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매일 하는 노력을 요약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H&M 그룹의 지속가능성 부서 책임자인 안나 게다(Anna Gedda)     © KoreaFashionNews

 

2019 지속가능성 리포트의 하이라이트는 아래와 같다.

 

• H&M 그룹이 사용한 재활용 혹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된 면은 97%를 달성했으며 2020년부터는 기존 면화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H&M의 제품의 57%는 재활용 혹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해 2030년 100%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H&M 그룹은 B2B(business-to-business) 서비스인 트레들러(Treadler)를 런칭했다. 트레들러를 통해 섬유 및 의류 리테일 업체는 H&M 그룹의 공급망에 접근할 수 있다. 트레들러는 다른 기업이  그들 자신의 가치 사슬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및 환경 변화를 보다 빨리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

 

• 새로운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고 있으며 온디맨드, 커스터마이징, 수리, 렌탈, 리뉴얼, 리커머스 옵션 및 리유저블 패키징 등 여러 순환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 H&M 그룹의 순환혁신연구소는 2020년 초, 인피니트 파이버컴퍼니(Infinited Fiber Company)가 리사이클 코튼 텍스타일을 이용해 만든 셀룰로오스 섬유와 리:뉴셀(Re:newcell)의 획기적인 화학 재활용 소재인 서큘로오스(Circulose) 등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신소재로 제작된 제품을 시범 런칭했다.

 

• 국제 비영리 단체로 기업 환경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CDP Climate A List’에 선정되어 기후 변화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 비스코스 및 기타 인공 섬유 공급업체 매핑 및 공개를 시작했으며, 책임있는 방식으로 생산하는 비스코스 공급업체에 대한 시장 전환 로드맵의 선두 업체로 선정되었다.

 

• 섬유 및 가죽 공급망의 600개 이상 공급업체 100%가 현재 유해화학물질 제로 배출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다.

 

• 90만 명의 공급망 근로자들이 개선된 임금 관리 시스템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노사 관계와 업무 현장 대화 프로그램을 110만 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 2019년,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년도에 비해 40% 증가한 29,005톤을 수거했다. 이는 2020년까지 매년 25,000톤을 수거하겠다는 목표를 1년 먼저 달성한 결과다.

 

korea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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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4 [18:48]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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