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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지원 합류로 한세 2세 경영 축 완성
김지원 대표, 한세MK·한세드림 각자대표 취임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9/12/23 [19:30]

▲ (장남)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차남)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막내) 김지원 한세MK한세드림 대표     © KoreaFashionNews

 

 

한세엠케이, ‘글로벌 한세엠케이’ 전략 K패션시장 확대

한세드림, 유아동복시장 1위 수성 및 ‘글로벌 비즈니스 안착 원년’

 

한세실업㈜의 패션 계열사인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계열사인 한세드림㈜ 대표에 김동녕 회장의 막내딸인 김지원 전무가 대표직에 올랐다. 

 

오빠들이 지주사와 계열사 대표이사직에 오른 이후 8개월 만이다. 취임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올해 4월부로 장남 김석환 대표이사는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와 예스24㈜, ㈜와이앤케이미디어, 차남 김익환 대표는 한세실업㈜ 대표에 각각 취임했다. 김지원 대표도 두 오빠들과 함께 나란히 경영 전면에 나서며, 사실상 2세 경영의 축이 완성된 셈이다.

 

이로써 삼남매는 37개사 중 지주사 1개(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 3개(한세실업·예스24·한세드림), 손자회사 1개(한세엠케이) 등 총 5개사의 경영권을 쥐게 됐다. 비록 대표직에는 늦게 합류했지만 김지원 대표는 이미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에서 5번째 대주주로 경영에 관여해왔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주주 가운데 경영 참여가 가능한 5% 이상 지분보유자로는 25.95%인 김석환 대표가 최대주주다. 이어 김익환 대표가 20.76%로 2대 주주, 부친인 김동녕 회장 17.61%, 그리고 김지원 대표가 5.1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김지원 대표는 김문환 사장과 한세엠케이 각자대표를, 임동환 사장과 함께 한세드림 각자대표를 맡아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이화여대 학사 및 동대학원 졸업 후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인 예스24㈜를 거쳐 한세엠케이, 한세드림에서 총괄 임원을 역임했다. 한세엠케이에서는 2017년 한세실업이 한세엠케이를 인수한 이후 마케팅, 경영지원, 해외사업 등을 아우르는 중역을, 한세드림에서도 마케팅과 해외사업을 총괄했다.

 

특히 한세엠케이서는 캐주얼 및 스트릿 패션부터 PGA TOUR, LPGA골프웨어 등 스포츠웨어 분야까지 사업 확장 및 수성을 진두지휘해 온 인물이다. 24년 역사의 토종 패션기업 임원으로 국내시장을 리드하는 것은 물론, K패션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한세엠케이는 내년 새로운 대표 체제를 맞이해 조직 재편은 물론 사업 전열을 재정비한 상태다. 김 신임 대표도 “내수는 물론 해외 K패션시장 확대를 이끄는 혁신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글로벌 한세엠케이’ 전략 하에 해외 매장 수와 진출 거점을 확대하고, 내부 체질 개선을 통한 이익률 강화와 기존 실적 부진을 타개할 묘책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또한 RFID 시스템을 비롯해 ERP, CRM 구축을 통한 젊고 혁신적인 첨단패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와 함께 예스24의 자회사인 패션 전문몰 ‘아이스타일24’의 환경개선 및 서비스 강화 그리고 무신사를 통한 온라인 판매 증대로 매출을 늘리겠다는 각오다. 

 

“한세드림을 유아동복 시장 1위 수성 및 글로벌화하겠다”는 김 신임 대표는 이미 모이몰른의 성공적인 런칭과 기존 브랜드들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세드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 이어 2년 만에 2,000억원 달성 등 급속한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김 신임 대표의 취임으로 2020년에도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국내 유아동복 시장 1위 수성, 해외 진출국 확대, 글로벌 비즈니스 안착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 초 새롭게 선보인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의 시장 안착과 더불어 2017년 런칭한 리바이스키즈의 매장 증대 및 시장 점유율 확대로 순조로울 전망이다.

 

한세드림은 뛰어난 경영능력과 기업혁신에 밝은 김지원 대표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임동환 대표가 만난 투탑 경영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mail@korea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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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9:30]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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