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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MCM’ 70년대 獨 문화, 서울에 오다
MCM, 7일 청담동 하우스 매장서 18 A/W 시즌 컬렉션 공개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8/08/16 [10:24]

▲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MCM과 음악의 유대를 상징하는 MCM 카세트 라인   © KoreaFashionNews

 

 

브랜드 모토 음악 테마로 카세트 라인 등 다양한 라인업 출시

쇼메이커스 참여 쿤스트 프로젝트 ‘말렛’ 모티브 오브제 전시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2018 가을/겨울(A/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7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HAUS)’에서 공개했다.

 

MCM은 1976년 뮌헨의 디스코 시기에서 탄생해 80~90년대 뉴욕 힙합 문화에 획기적인 영향을 준 브랜드로, 음악의 상징적인 순간에 항상 함께 걸어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번 A/W 시즌에는 브랜드의 모토가 된 음악을 테마로 화려하고 밝은 컬러와 다양한 소재에 카세트테이프 디자인과 레오파드 프린트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플래그십스토어에는 음악 장르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역동성을 표현한 제품들과 함께 70~80년대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음악이 흘러 나와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2018 A/W 컬렉션 좌측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1층, 2층, 5층, 3층      © KoreaFashionNews

 

1층에는 여성 제품을, 2층은 남성 및 유니섹스 제품을 선보였으며, 3층은 MCM과 음악의 결합을 설명하기 위한 장소로, 5층은 13번째 진행하는 MCM 쿤스트 프로젝트 전시장으로 각각 활용했다.

 

각 층에는 MCM과 음악의 유대를 상징하는 MCM 카세트 라인과 락스타들의 강렬한 정신을 닮은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 70년대 디스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웨이드 라인, MCM 러기지백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소프트 베를린’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MCM 카세트’ 라인은 MCM과 음악의 유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라인으로 레코드 판, 카세트테이프, DJ보드 등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 18 A/W 시즌 컬렉션으로 공개된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MCM 카세트’ 라인      © KoreaFashionNews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MCM 카세트’ 라인은 스타크 백팩과 베를린 크로스바디, 액세서리로 출시되었으며 장난감을 연상케 하는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독특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하고자 가방이나 의류, 신발 외에도 네임택. 카드지갑, 명함지갑 등도 선보였으며 벨트 백이나 옆으로 맬 수 있는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 화려하고 세려된 느낌의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은 MCM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백팩부터 스트리트 스타일에 어울리는 벨트 백과 스트랩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 KoreaFashionNews

 

화려하고 세려된 느낌의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은 억압,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록 음악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볼드하고 아름다운 레오파드 프린트는 마치 락스타들의 대담한 애티튜드를 닮았다. 레오파드 프린트의 경우 송치를 사용하거나 가죽에 프린트해 사용한 소재를 활용했다.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은 MCM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백팩부터 스트리트 스타일에 어울리는 벨트 백과 스트랩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브라스 플레이트 레오파드’ 스타일은 돋보이는 레오파드 프린트에 금속 장식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준다.

 

▲ 70년대 디스코 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웨이드’ 라인    © KoreaFashionNews

 

70년대 디스코 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웨이드’ 라인은 편안함이 중요한 댄스플로어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만큼 모빌리티를 강조한 백이다.

 

벨트 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탈부착 할 수 있는 웨빙 스트랩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크로스바디 백과 클러치 백으로 편의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다.

 

MCM 벨트 백의 경우 컬러랑 디자인은 다르지만 전 제품이 믹스매치해서 사용하도록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70년대 유행한 퍼를 연상시키는 플러시 텍스처가 떠오르는 스웨이드 소재에 풍겨지는 고급스러움과 레트로한 느낌이 특징으로 다양한 컬러감과 그라데이션 메탈릭 MCM 로고 장식이 시크함을 더한다.

 

▲ MCM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소프트 베를린’ 라인      © KoreaFashionNews

 

MCM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소프트 베를린’ 라인은 글로벌 노마드들이 사랑했던 MCM의 트래블 러기지를 상기시키는 디자인이다. 크로스바디 스트랩과 벨트백 스트랩을 더하여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오리지널의 독특한 기하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프트 베를린은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패트리샤와 트리샤 라인은 허리에 둘러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벨트 백과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직접 조립할 수 있는 모듈러 백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제품들로 선보였다.

 

▲ MCM의 M을 모티브로 퀼트무늬를 넣은 패트리샤 백   © KoreaFashionNews

 

MCM의 M을 모티브로 퀼트무늬를 넣은 패트리샤 백을 비롯해 옆으로 매거나 핸드백으로 사용하는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벨트 백들은 이번 시즌 MCM이 가장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제품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8일 롯데본점에 새로 리뉴얼해 오픈하는 매장에서 선보일 익스클루시브 라인들과 일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세탄 백화점에서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데님라인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  양모펠트를 소재를 활용한 위크엔드 라인은 무게가 가벼워서 남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 KoreaFashionNews

 

또 하반기 시즌에 선보일 메인 제품으로 빈티지 가죽과 양모펠트를 소재를 활용한 위크엔드 라인은 전체적으로 무게가 가벼워서 남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다양한 제품들이 컬러나 패턴, 소재의 변화를 줘서 이번 시즌의 메인 아이템인 벨트 백 등으로 출시됐다.

 

▲ MCM의 모던 럭셔리 시각으로 푸마의 스웨이드 50주년 유산을 재조명한 한정판 스니커즈     © KoreaFashionNews

 

최근 들어 MCM이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면서 신발 같은 경우에도 18 S/S 시즌에는 푸마와의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스니커즈를 비롯해 슬립온, 슬리퍼 같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글램록을 테마로 한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과 함께 의류에서도 심플하면서 강한 느낌이 나는 컬러 블럭을 활용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  ‘이것이 MCM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DAS IST MCM’ 문구가 프린트된 의류    © KoreaFashionNews

 

또한 이날 행사명이자 독일어로 ‘이것이 MCM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다스 이스트 MCM(DAS IST MCM)’ 문구가 프린트된 의류와 자수로 입혀진 가방들이 관심을 모았다.

 

▲ MCM과 음악의 결합을 표현한 MCM 하우스 3층(MCM 카세트 라인)     © KoreaFashionNews

 

한편, MCM과 음악의 결합을 표현한 플래그쉽스토어 3층은 DJ 부스와 드럼을 중심으로 가방 모양의 스피커 오브제. 카세트테이프에 착안한 포토월, 그래피티 느낌의 인테리어, 독일 베를린 음악 청취존 등 음악을 강조한 디스플레이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초대받은 인플루언서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도록 디스플레이한 포토월과 함께, 스피커 디자인의 박스 위에 비치된 LP 플레이어, 비츠바이닥터드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MCM 헤드셋을 통해 MCM과 연관된 뮤지션들의 음악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 MCM의 탄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이탈리아 출신의 뮤지션 조반니 조르지오 모르더   © KoreaFashionNews

  

 

이날 소개된 음악으로는 1970년대 테크노 장르를 주도하며 뮌헨을 굉장히 핫한 도시로 만들며 MCM의 탄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이탈리아 출신의 뮤지션 조반니 조르지오 모르더(Giovanni Giorgio Moroder)의 AMERICAN GIGOLO 앨범이 비치됐다.

 

오늘날 EDM의 거장으로 꼽히는 그는 MCM이 탄생한 70~80년대 뮌헨의 문화를 만드는 바탕이 되었으며, 신시사이저를 통한 혁신적인 연주로 훗날 전자음악, 뉴웨이브, 하우스, 테크노 음악 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또 MCM과 같은 해인 1976년 독일에서 데뷔한 혼성그룹 보니엠(Boney M)과 70년대 뉴욕에서 태어난 힙합이 유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빅 대디 케인(Big Daddy Kane)의 앨범도 비치됐다. 

 

 

빅 대디 케인은 1986년 힙합그룹 ‘Juice Crew'로 데뷔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힙합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준 MC 중 한명으로, 올드 스쿨 힙합을 대변하는 선구자로 꼽히는 아티스트다.

 

▲ 올해 4월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열린 MCM 행사에서 힙합 공연을 선보인 빅 대디 케인  © KoreaFashionNews

 

MCM의 로고와 비세토스 패턴을 사랑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커스터마이즈한 MCM 의상을 선보였으며, 올해 4월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열린 MCM 행사에서 힙합과 패션의 발전을 기념하며 멋진 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MCM의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대체현실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미국의 래퍼,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리치 더 키드와 테크노 DJ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시타 애블런이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했다.

 

이들은 경계를 넘나드는 창조성과 역동성, 젊음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는데 독일 사진가 토마스 로어가 촬영을 맡고,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문화 스타일 잡지 032C의 패션 디렉터 마크 고링이 전반적인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유럽에서 MCM에 관심이 있는 매거진에서는 표지에도 MCM 제품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다.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이날 행사에서는 MCM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체험 캠페인 ‘MCM 쿤스트 프로젝트(MCM KUNST PROJECT)’의 13번째 전시 오프닝도 진행됐다.

  

쿤스트 프로젝트는 예술을 의미하는 독일어 ‘쿤스트(Kunst)’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MCM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이다. 그동안 타투, 토이아트, 조형예술, 조각, 사진, 설치예술, 그래피티, 디지털 네온아트, 팝아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이 이뤄졌다.

 

또 각 전시마다 디제잉, 힙합과 무용 공연, 미니콘서트 등 음악과 예술을 결합해 이색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와 함께한 것으로, MCM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18 A/W 시즌 컨셉을 바탕으로, MCM의 장인정신과 70년대 시대에 영향을 주었던 글램록(Glam rock)의 화려한 스타일을 매치해 독특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재해석했다.

 

글램록이란 매혹적인 록이란 뜻으로, 대표적인 무드는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도발적 이미지, 벨벳이나 가죽, 모피 등의 화려한 장식 포인트를 활용한, 몽환적이며 우아한 비주얼을 표현해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MCM과 함께한 쇼메이커가 선보이는 ‘사운드 스컬프처_말렛(SOUND SCULPTURE_Mallet)‘은 장인들이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 때 사용하는 나무로 된 망치인 ‘말렛’을 모티브로 사운드와 결합한 오브제를 이야기한다.

 

첫번째 공간은 메탈릭한 패브릭을 소재로 프린지를 제작하여 공간에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질감을 표현했으며, 두번째 공간에는 MCM의 백팩과 사이즈가 같은 사운드 스크럽처를 모듈화한 49개의 오브제를 다양하게 배치한 공간을 통해 패턴과 리듬감을 반복해 음악과 MCM의 결합을 보여줬다.

 

공간의 형태는 위계적인 질서의 규칙을 적용하여 몰입되는 경험을 의도하고 조명의 하이라이트를 활용하여 공간의 긴장감과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가 나이키와 함께 동대문 두타에서 선보인 2018 Russia Worldcup Launching Show Directing, Space Design   © KoreaFashionNews

 

크리에이티비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는 과거의 익숙함을 벗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서 실험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평면에서 공간 그리고 인터렉티브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공감각적인 경험들을 독창적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젠틀몬스터 출신으로 목욕탕 쇼룸, 가로수길 배트 등 많은 화제를 낳았던 공간 및 아트 디렉팅을 한 최도진 아트디렉터가 지난해 설립한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는 다수의 패션 브랜드의 국내외 SI 디자인을 맡아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TIN뉴스

 

이번 전시 기획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아트 신진 작가 발굴 및 후원을 지향하는 ANW와 MCM이 함께 했으며 11월까지 매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MCM은 쿤스트 프로젝트 13번째 전시를 기념해 7일 저녁 6시부터 MCM 하우스의 루프탑에서 오프닝 파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7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디제잉 공연과 함께 독일 정통 맥주를 즐기며 신나는 여름 파티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스페셜 DJ로 가수이자 DJ로 활동 중인 뮤지가 등장해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 쇼를 펼치며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 쿤스트 프로젝트 관람 후 인스타 인증을 통해 말렛 실루엣에 알파벳 이니셜이 들어간 스티커를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MCM의 2018 A/W 컬렉션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몰(http://kr.mcmworldwid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il@koreafashionnews.com 

 

MCM 2018 A/W COLLECTION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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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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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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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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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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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이 2018 A/W 시즌을 맞아 7일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공개한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 MCM 하우스에서 공개 된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쿤스트 프로젝트 13차 전시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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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6 [10:24]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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