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l   Sign up
Collection > 17 F/W SFW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NOHKE, New Women 2017 F/W 컬렉션
강인함과 유연함, 미니멀리즘과 쿠튀르의 감성, 카리스마와 우아함 공존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7/04/21 [10:27]

 

 

디자이너 정미선의 노케(NOHKE)가 3월 30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뉴 우먼(New Women)’이라는 테마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낸 컬렉션을 공개했다.

 

어둠이 거둬지고 모델의 당당한 발걸음과 함께 시작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강인함과 유연함, 미니멀리즘과 쿠튀르의 감성, 카리스마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더 컬렉션이 노케의 주목받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조명 아래 세련되게 반짝이는 레더 자켓에는 하드한 소재와 함께 곡선적인 드레이퍼리와 밑단의 셔링 장식을 결합하여 노케가 지향하는 당당한 여성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화이트컬러의 매트한 소재로 시작해서 뒤이어 블루, 카키, 버건디, 베이지와 블랙의 조화로운 컬러베리에이션으로 선보여졌고, 쉬어한 시폰소재와 강렬한 에나멜 레더가 더해져 독특한 소재감이 돋보였다.

 

다양한 디테일도 눈길을 사로잡아 미니멀한 버튼 장식과 얇은 가죽끈을 이용한 레이스업, 시크하게 묶은 밴드 디테일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팬츠 등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들을 넣으면서도 차분한 컬러팔레트와 실루엣으로 절제미를 유지해 정미선 디자이너의 탁월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외에도 노케의 의상과 잘 어우러진 미니멀한 골드 이어링을 반짝이며 여러 갈래의 좌석 사이를 누비는 모델들의 움직임과 여성스러운 실루엣 속에 강인한 요소가 보이는 의상은 예술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나 이번 쇼의 주제를 완성도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순백의 런웨이 위에는 흰 조약돌 같은 타원형의 조형물이 놓여 있어 셀러브리티와 관객들은 그곳에서 보다 가까이 노케의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에디터 이제은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O.F.F.)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NOHKE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노케(NOHKE) © KoreaFashionNews


영상 및 사진제공 : 헤라서울패션위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04/21 [10:27]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Daily News
IFF ‘ASIA REMIX’ 2018 PHOTO
국제모피협회(International Fur Federation, IFF)가 주관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내추럴 퍼
패션협 선정 ‘2018년 패션산업 10대 뉴스’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올해 패션산업 10대 뉴스’가 공
멋진 노년, 패션의 마법에 빠지다
영국 시인 제니 조지프(Jenny Joseph)는 ‘놀라지 마세요’라는 시에서 ‘나이가 들면 저는
‘3D printing technology + fashion’의 가능성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디지털 기술이 패션에 접목되는 일은 매우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
패션은 예술인가? 예술이 아닌가?
강의를 할 때에 필자가 단골로 던지는 질문 중 하나이다. 이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순간적으
디지털 컨버젼스 시대의 패션산업
바야흐로 인류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컨버젼스(Digital Convergence)가 일어나고 있다
폭염과 건강한 생활 – 고령, 당뇨, 고혈압
필자는 현재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Glen Kenny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년을 보내는 중으로, 총
의복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
해마다 여름이 성급하고도 빠르게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차츰 날이 더워지고 옷차림이 얇아
현명한 부모가 아이의 건강한 의생활을 만든다
불과 몇 해전만해도 폭염은 한여름에나 일정기간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올해는 6월이 된지 얼
의복과 건강 이야기 - 활짝 열린 우주시대
바야흐로 우주시대가 활짝 열렸다. 2001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업적 우주여행(체험형)이
지속가능한 발전,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필자는 3년간 미국 중부의 한 대학에서 의류학을 가르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같은 분야의 전
미세먼지, 마스크로 막을 수 있을까?
지난겨울과 봄, 미세먼지 문제가 유난히 심각했다. 필자의 경우, 먼지나 대기오염에 예민하지
융합의 시대, 전공의 벽에 문을 내야한다
아무리 참신한 슬로건도 몇 번 듣다보면 진부해지는 법이다. 과학기술계에서 이런 일은 아주
다음번 산업혁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될 것인가
몇 년 전부터 온 나라가 4차 산업혁명 열풍에 휩싸여있다. 심지어 4차를 건너뛰어 5차가 온
가톨릭대 제38회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www.catholic.ac.kr) 의류학전공에서 제38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