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l   Sign up
News > Culture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
게임영상콘서트, 게임콘텐츠 전시존, 도심 RPG 등 다양한 즐길거리 풍성
 
KoreaFashionNews 기사입력  2015/09/12 [18:12]
▲     © KoreaFashionNews

 

도심에서 즐기는 게임 축제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글로벌 이펀)’는 제15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게임문화축제이다.

 

올해 글로벌 이펀은 ‘Always Game in Daegu’(언제나 대구 안에서 즐기는 게임)라는 슬로건 하에 게임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콘텐츠들로 동성로 일원을 채웠다.

▲     © KoreaFashionNews

 

11일 개막식에는  대구시 권영진 시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재화 위원장, 임인환 의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양유길 원장,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 케이오지 이종원 대표, 라온엔터테인먼트 정현석 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일 팀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 동성로 상점가상인회 정인수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작년에 처음 시도돼 호평을 받은 게임영상콘서트는 올해 (주)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블레스」의 게임음악과 영상으로 무대를 채웠다.

 

「블레스」는 지난 5년 간 준비해 온 MMORPG 게임으로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이펀 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     © KoreaFashionNews

 

올해 게임영상콘서트는 현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김범수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대구코리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됐다. 42인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은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인 ‘한스 짐머’가 제작한 블레스의 음원 10곡을 연주해 글로벌 이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게임음악의 세계를 소개했다.

▲     © KoreaFashionNews

 

국내·외 우수 게임기업들이 참가하는 게임콘텐츠 전시존은 12일, 13일 동성로 일원에서 열려, 온라인, 모바일, 보드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겼다. 특히, 전시존에서는 스마트 앱과 연계해 체험과 동시에 가상화폐를 지급받아 다양한 행사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참가자 혜택을 제공했다.

 

▲   11일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걸그룹 '달샤벳'  © KoreaFashionNews

 

12일 열린 도심 RPG는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진행되는 게임을 오프라인(Off-Line)으로 가져와 도심 속에서 직접 게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직장/글로벌로 구분해 접수를 받았으며, 참가하는 팀원들 간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해 함께 게임을 진행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글로벌 이펀을 통해 한 자리에서 접하기 힘든 게임의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게임기업과 게임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장민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5/09/12 [18:12]  최종편집: ⓒ 코리아패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e-fun]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 KoreaFashionNews 2015/09/12/
Daily News
PARTsPARTs Zero Waste 19 F/W Collection
아시아의 대표 패션 비즈니스 허브이자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19 F/W
2019 F/W Seoul Fashion Week - LIE
LIE는 페미닌함과 매니쉬함을 플레이풀하게 결합한 모던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대담한
봉제장인, 신진디자이너 협업 통해 선행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지난 ‘2018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M
유니클로, 이너웨어 모델에 이솜 선정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배우 이솜을 와이어리스 브라 및 브라탑으로 대표되
반스, 벌사(VERSA™) 봄 컬렉션 출시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지난 시즌 발매된 후 꾸준히 인기를
톱 모델 ‘션 오프리’ 갤럭시맨 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빈폴스포츠 ‘미소(스마일리)’ 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가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구찌 ‘차임 포 체인지’와 성 평등 운동 지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는 지난 28일(
아디다스, 국내 대표 축구선수들 스트릿 스타일 공개
아디다스가 자사가 후원하는 축구선수들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IFF ‘ASIA REMIX’ 2018 PHOTO
국제모피협회(International Fur Federation, IFF)가 주관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내추럴 퍼
패션협 선정 ‘2018년 패션산업 10대 뉴스’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올해 패션산업 10대 뉴스’가 공
멋진 노년, 패션의 마법에 빠지다
영국 시인 제니 조지프(Jenny Joseph)는 ‘놀라지 마세요’라는 시에서 ‘나이가 들면 저는
‘3D printing technology + fashion’의 가능성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디지털 기술이 패션에 접목되는 일은 매우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
패션은 예술인가? 예술이 아닌가?
강의를 할 때에 필자가 단골로 던지는 질문 중 하나이다. 이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순간적으
디지털 컨버젼스 시대의 패션산업
바야흐로 인류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컨버젼스(Digital Convergence)가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