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등 6개팀 최종 수상자 선정
‘제 6회 강남신진패션디자이너 콘테스트’ 성료
운영자
| 입력 : 2012/10/07 [17:49]
신인디자이너의 등용문 ‘강남 신진 패션디자이너 콘테스트’가 대상 숨을 비롯 총 6팀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4개월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0월 4일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제 6회 강남신진패션디자이너 콘테스트’ 시상식이 코엑스 동문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113개 응모팀 중 최종 25개팀이 이날 본선무대를 밟았다.
장광효 디자이너(카루소 대표), 임선옥 디자이너(PartspARTs by IMseonoc), 로건 MAC&LOGAN 대표, 김해숙 코데스콤바인 전무, 유한나 D.NUE 이사 등 최종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팀의 패션쇼 무대로 최종 수상자를 선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창의성보다는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의상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그 결과 △대상(1000만원) 숨 △최우수상(500만원) Dictatorial Duo △우수상(200만원) Stage 501 △장려상(100만원) Cosmic Girls / 곽씨와 땡칠이 / 기린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수상자에겐 후원사인 codes combine과 MAG&LOGAN, PartspARTs by IMseonoc에서 인턴쉽을, D.NUE에서는 POP UP STORE 진행과 해외 TRADE SHOW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적인 소재와 모티브로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 ‘한, 세계’를 주제를 내걸고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 국내외 패션학과 재학생 및 5년 미만 경력 디자이너 등 총 113개팀이 응모해 1,2차에 걸쳐 32개팀을 선발, 이어 지난 9월 20일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25개의 본선진출팀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2012 강남 패션페스티발’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길 가던 시민들의 발길을 끌기엔 충분했다.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